0. 현재 내 위치를 알자.
메타인지를 파악하는것. 지금 일하고 있는 병원의 최고 위치에 있는 직원 (실장 등)의 페이가 내 미래의 모습일 확률 99%이다.
지금 이대로 살면 내 미래 모습이며 내가 받을 연봉이다. (그 실장 위치도 사실은 대단한 것임)
그 삶이 내가 바라던 삶이면 이 글을 더 읽을 필요 없음! 뒤로가기 눌러주시길
만약 나는 그렇게 살고싶지 않다면?
현재 받는 월급과 내 나이, 매해 연봉 상승률로 최대로 일할 수 있는 나이와 받는 금액을 따져보자
그 월급으로 원하는 집? 가정? 행복하게 살 수 있을지
현재 내가 받는 월급으로 내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 현실을 직시하기.
이제 월급과 페이를 높이는 방법과 제가 직접 해본 실패경험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개인적인 경험담과 생각을 같은 치과위생사 선생님들과 공유드리는 것이며, 다양한 의견은 기쁘게 받겠습니다.
1. 안정적으로 페이를 높일 수 있는 병원에 입사한다.
: 대학병원, 종합병원 등...
호봉과 페이가 정해져 있으며 비교적 개인병원보다 복지와 연봉이 높다.
대부분 성과제가 아라 호봉제로 내가 받을 월급이 정년까지 정해져 있으며 일반적인 개인병원보다 대우가 좀 더 낫다는게 끝
-> 복지는 불만이 없을 정도로 좋아졌으나, 페이가 개인병원보다 많아봤자 100만원 이상 더 많지는 않음. 결국 똑같이 가난함.
오히려 대학병원에 입사하기 위해 스펙을 만들고, 면접을 준비한 시간과 노력대비 불만족
2. 내 분야 최고가 된다
: 보험, 상담, 병원 마케팅 등 치과의 수익을 늘려주는 분야에 실력을 쌓는다. 최고가 된다.
실력이 생기면 어딜가든 두렵지 않고 원하는 연봉을 받을 수 있다.
-> 상담 스킬, 치과 진료 스킬, 예방 분야 등 공부 등 치과 분야에서도 다양하나 주로 개인병원에 수익을 가져다 줄만한 실용적인 분야가 수요가 높음
다니는 병원에서의 월급은 물론 외부 강의와 책 집필 등으로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관심이 있다면 도전해 보자.
지금 올라와 있는 세미나 강사들의 커리큘럼, 강의 교안, 방식 모두 다 흡수하고 빨아들여서 내가 더 그들보다 뛰어난 강의를 한다면?
그런데 비용이 더 저렴하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
다만 치과 분야는 한계가 있다. 면허는 있지만 임상에서 활동하고 있는 치과위생사가 5만 명이 안된다. 애초에 수익시장이 작음...
가장 인기가 많은 치과위생사 유튜버도 구독자가 2만 명 정도로 한계가 명확하다.
(치즈톡 커뮤니티 회원수가 대략 시장 규모라고 보면 됨)
또 진짜 최고가 되려면 치과의사를 상대로 강의를 할 수 있을 정도여야 한다.
게다가 이런 한계도 있다. '강의' 또는 내가 잘하는 무언가가 진짜 돈이 되는게 유명해지면? 치과의사가 뛰어들 것이며 더 잘할 확률이 높다.
치과위생사가 전문가가 되어도 그 위에는 치과의사에게 전문성으로는 이기기 힘들다는 현실.
ex) 치과의사의 보험강의 VS 치과위생사의 보험강의
-> 실제로 전자쪽이 더 비싸다.ㅋㅋ
3. 사업가가 된다
: 치즈톡에서 연봉이 많다고 하는 치과위생사들의 실제 월급은? 병원에서 받는 월급으로 연봉 1억을 넘게 받았다는 위생사를 본 적이 없음...
있더라도 그건 0.1%일 것이다. 앞의 2번에 해당하는 경우.
월급을 받는 노동자에서 멈추어 있으면 결국 한계가 명확함.
치과를 다니면서 나의 사업을 만들자. 사업 한다고 박차고 나오지 말자!! 치과가 정글이면 밖은 지옥이다...
퇴근 후에 치과에 대해 싹 잊고 좋아하는 것을 시작하자!
우리 직업의 최대 장점은 야근이 없고 집에 와서 해야할 잔업이 없다는 것이니까 : )
새로운 것을 배우고 또 배워서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하자.
치과분야일 필요 없음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사업을 하자.
N잡러가 되어 0에서 1을 만든다. 수익이 되는 가치를 만들어 판매하며 수익을 낸다.
여기서 말하는 N잡은 아르바이트가 아니다. 시간과 노동을 팔아 월급으로 바꾸는 일은 직장에서만!
처음에는 가치가 없는 무의 일이지만 누적이 될수록 수익이 늘어나는 일을 해야 한다.
-> 한계는 직장과 내 사업이 상호 보완이 되어 발전을 이룰 수 있어야 가장 좋은데
치과 따로, 사업 따로 굴리면 결국 시간 낭비이고 성장이 더딜 수 밖에 없음
4. 자동화 시스템을 만든다.
: 내 몸이 직접 일하지 않아도 돈이 나올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든다.
ex. 치과 아르바이트를 원하는 위생사와 치과를 이어주는 단톡방을 만든다. 그리고 중개비를 받는다.
치즈톡처럼 사람들이 모이는 사이트를 만들고 세미나의 일부를 수수료로 받는다.
인터넷 강의, 전자책 등 디지털을 적극 활용한다. 또는 위임이 가능한 체계를 만든다. (직원을 쓴다)
시간이 지날수록 누적되고 하루 8시간을 일하지 않아도 수익이 들어오는 시스템
-> 저는 이 시스템을 만드는 중이고 계속 시도해 보는 중입니다.
+) 신입 때 동기들보다 10,20 현재 더 받는건 의미가 없어요.
저라면 하루라도 빨리 입사해서 실력을 쌓고 나에게 투자할 겁니다.
그리고 나서 어느순간 제대로 점프업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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